해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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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바퀴

- 크기 : 성충의 길이는 1.1~1.6cm
- 수명 : 바퀴벌레 암컷은 약 200 일을 살지만, 수컷은 그리 오래 살지 못한다.
- 특징 : 독일 바퀴벌레는 다른 바퀴벌레보다 알도 더 많이 낳고, 연간 세대수가 3~4세대 더 많다. 모든 종류의 식품을 먹으며, 달걀 포장상자, 청량음료 통, 감자나 양파 자루, 중고 가구나 기구, 맥주 통 등에 묻어 집으로 들어올 수 있다

독일 바퀴벌레는 일반적으로 부엌과 화장실에서 번식한다. 낮에는, 바닥의 용접부분 뒤, 캐비넷, 서랍, 선반 등의 균열 부분, 오븐, 전자렌지, 냉장고, 식기세척기 및 기타 식당 장비의 안이나 밑에서 발견할 수 있다. 독일 바퀴벌레가 낮에 보인다는 것은 바퀴벌레가 만연해 있다는 심각한 표시다. 대부분의 바퀴벌레는 식품과 물이 있는 곳 아주 가까이, 즉, 1.5 미터 미만인 곳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독일 바퀴벌레 암컷은, 미국바퀴와는 달리, 알이 부화하게 될 때까지 배가 볼록하게 알을 품고 다닌다. 알을 놓기 전 마지막 삼 사일 동안, 암컷은 아무 먹이도 물도 찾지 않는다. 그리고 은밀한 곳에 알을 놓는데, 한 시간에서 길면 일주일 이내의 어느 순간엔가 유충이 나온다. 암컷은 평생 4 개에서 6 개까지의 알집을 낳을 수 있는데, 한 알집에 30 -50 개의 알이 들어 있다. 알은 28 – 30 일 만에 부화하며, 유충은 40 – 125 일 동안 자란다.

2. 일본바퀴

- 크기 : 중형 바퀴로 크기는 20~25mm
- 수명 : 암컷의 수명은 3 ~ 4개월로 14개의 알주머니를 만드는데 안에는 12 ~ 17개의 알이 들어 있다.
- 특징 : 완전한 날개를 지닌 수컷의 경우 가끔씩 짧게 비행하기도 한다. 행동반경은 건물의 두개 층을 왔다갔다 할수있는 수준이다.

알의 부화기간은 24 ~ 35일로 약충은 9회 탈피하는데 약충기간은 평균 6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다. 부엌 등에 서식하는 독일바퀴와 달리 화분 및 장독 아래의 틈새, 수도계량기 보호통, 창고 등에서 서식한다.

3. 미국바퀴

- 크기 : 바퀴 중 가장 커서 4cm이상의 크기까지 자란다.
- 수명 : 맷집이 굉장해서 참수를 당해도 2~3개월 정도는 살 수 있다. 게다가 어지간한 몽둥이 찜질은 다 견뎌내는 괴물이다.
- 특징 : 날개는 몸의 크기에 비례해 매우 넓으며 덕분에 장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바퀴이기도 하다.

야행성 곤충이며 빛을 싫어한다. 또한 다른 바퀴벌레들에 비해 성격도 포악하기에 사람이 건드리면 물기도 한다. 주로 하수관, 풀숲 등 실외에서 서식하며 실내에 서식하는 경우는 식당, 빵집 등 음식물이 저장된 상가의 보일러실의 따뜻한 스팀 파이프 주위에 모여산다. 인간이 먹고 남긴 음식을 먹으면서 다리에 묻어있던 세균이 퍼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먼지도 묻히고 다녀서, 천식 등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4. 먹바퀴

- 크기 : 몸길이는 20~38mm로 국내에 서식하는 바퀴벌레중 큰 편
- 수명 : 성충의 수명은 약 1년 이다.
- 특징 : 꽤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공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사람이 건드리면 물기도 한다. 하지만 움직이는 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다른 바퀴벌레보다 잡기는 쉬운 편.

크기가 크고 시골이나 해안가 지역에서 자주 볼수 있는 바퀴벌레인 만큼 연가시가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대게 따뜻하고 습한 지하실이나 하수관 틈 등에 서식한다. 잡식성이며 야행성으로 성충은 우화 후 1주일 안에 교미하고 10일후 알집을 낳는다. 암컷은 일생동안 20개 내외의 알집을 낳는데, 알집은 낳는 즉시 은신처 틈새에 붙여둔다. 미국바퀴와 생태 부분에 있어 많이 비슷하다. 1개의 알집에 18~22개의 알이 들어있으며 40~60일 후 부화하며 유충은 9~12회 탈피하고 성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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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쥐

- 크기 : 몸길이 22∼30cm, 꼬리길이 17∼20cm, 무게 300∼700g
- 특징 : 한배에 4∼10마리 낳음

암컷 성체의 몸무게는 300∼400g이나 수컷은 몸길이가 대략 30cm에 몸무게는 500~700g정도로 암수 차이가 크다. 인가·창고·가축사·하수구 등과 인가 부근의 경작지로서 사람에게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다. 병원균이 많기 때문에 렙토스피라증, 큐열 등 질병 전파의 매개가 되는 동물. 극지를 제외한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하며, 도시 지역을 비롯하여 인간 주위에서 서식한다.

2. 생쥐

- 크기 : 몸길이 6cm~10cm, 귀길이 1.1cm~1.4cm, 뒷발길이1.3cm~1.8cm
- 특징 : 연 4회 정도로 한배에 6∼7마리의 새끼를 낳음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야생종의 몸빛깔은 윗면이 회색을 띤 갈색이고, 몸 아랫면과 앞발·뒷발은 순백색이다. 집 안이나 집 근처에 사는 것은 몸빛깔이 회흑색·갈색·검은색 등 여러 가지이지만 몸 아랫면은 희지 않다. 농경지나 초원 등에서는 구멍을 파고 서식하며, 집 안에서는 천장, 마루 밑 등에서 살며 잡식성이다.

3. 곰쥐

- 크기 : 몸길이 15.3∼18.8cm, 귀길이 1.9∼2.4cm, 꼬리길이 16.5∼20.5cm / 무게 - 약200g
- 특징 : 단단한 것을 갉아먹으므로, 가스관에 구멍을 뚫거나 전선을 갉아버리기도 하여 재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배에 5∼10마리를 낳는데, 생후 4주가 지나면 성숙한다.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항만도시에 많이 서식한다.

4. 등줄쥐

- 크기 : 몸길이 7∼12cm, 귀길이 9∼15.5cm, 뒷발길이 1.52∼2.38cm, 꼬리길이 5.2∼9.6cm
- 특징 : 유행성출혈열이나 패혈증을 일으키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평지, 하천, 농경지 등 저지대와 전원지역에 분포한다. 식성은 볏과 식물의 종자, 초본식물의 종자, 과실 등 주로 종자 취식성 동물이다. 유행성 출혈열과 츠츠가무시 병을 사람에게 전파하는 동물로 악명이 높다. 땅에 복잡한 굴을 뚫어 생활한다. 수명은 1-1년 6개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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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집개미,불개미

- 크기 : 몸길이 여왕개미 3.5㎜, 일개미 2∼2.5㎜
- 특징 :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여러 일개미가 함께 군체를 이루고 사는 사회성 곤충, 주로 낮에 활동함

가정의 실내에서 서식하며 어둡고 따뜻하며 비교적 습한 벽 틈이나 천장 틈새, 가구 속, 마루 밑 등 어둡고 따뜻한 곳에 집을 짓는다. 수백 마리씩 떼지어 다니며 사람의 음식물과 물을 훔쳐 먹는다. 간혹 애집개미가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개미의 몸에서 발생한 물질이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체질에 따라서는 알레르기성 기관지천식을 일으킨다.

2. 곰개미

- 크기 : 일개미 4.5~6mm, 여왕개미 약 13mm, 수개미 약 11mm
- 특징 : 집에서 기르는 화초와 농작물에 진딧물을 길러 화초를 해를 준다. 직접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으나 개미집을 건드리면 여러 마리가 떼로 빠른 속도로 몰려와 사람을 물고 개미산을 분비 한다.

최근에 들어서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집짓기에 적당한 장소가 되면 자리잡는 것이 확인되었다. 군체는 돌 아래, 풀이나 나무와 같은 식물 아래 주변, 양지 바른 맨 땅, 보도블록 등 다양하다. 일본왕개미보다 크기가 작고 몸은 가늘며 빨리 걷는다.

3. 일본왕개미

- 크기 : 몸길이 여왕개미 약 18㎜, 수개미 약 12㎜, 일개미 6∼15㎜
- 특징 : 인가 주변에 흔히 서식하여 집에서 기르는 화초와 농작물에 진딧물을 길러 화초를 해친다. 직접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으나 개미집을 건드리면 사람을 물기도 한다.

정원과 공원, 학교 운동장과 산 등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개미종이다. 일개미들은 3월에서 10월 말까지 볼 수 있으며 어른벌레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낮에 활동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밤에도 활동한다. 집은 주로 돌 아래와 공터의 땅 아래에 지으며 간혹 썩은 나무에도 짓는다. 인가 주변의 정원과 산, 들의 건조한 풀밭에 많다.

4. 홍가슴개미

- 크기 : 일개미 7~12mm, 여왕개미 대략 18mm 정도
- 특징 : 수컷은 온몸이 흑색이며 날개미는 5∼7월에 나타난다.

지대가 낮은 곳에서도 발견되나 해발 500m 이상의 산지에 많이 분포하며 울창한 산림이나 숲, 암석이 많은 지역의 나무 기둥이나 뿌리 속 등에서 산다. 한국에 분포하며 일본에 서식하는 홍가슴개미와 근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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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지다듬이

- 크기 : 몸길이 1mm~7mm내외
- 수명 : 수명은 1~2달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봄이나 여름에 주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계절엔 더욱 활발히 움직인다. 가구틈,벽과벽사이, 천장, 묶은 책, 벽지 사이 등에서 많이 서식함.

세계적으로 1,6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과가 알려져 있다. 주로 가구나 벽틈 그리고 장판 가장자리 드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데 외부에서 주택내로 유입되는 종은 아니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의해 들어오느 경우가 대부분이다. 먹이는 주택내의 미세한 유기물(곡물가루)이나곰팡이, 균류, 생선가루, 꽃가루, 먼지 등을 먹고 생활한다. 최근에는 친환경자래 즉, 방부재가 들어가지 않은 녹말풀 등을 이용하여 도배를 함으로 오염된 가구(싱크대)나 목재등이 들어오면서 대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듬이 벌레는 엷은회색 또는 갈색을 띄고 있으며 마르지 않은 목재,석고보드를 사용한 신축건물이나 가구에서 종종 발생하기도 하며 23도씨에서 29도씨의 온도와 70~90%의 습도가 발생했을시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알로서 이동이 가능하며 매우 번식력이 크다. 다듬이는 모두 암놈이며 단성생식을 한다, 평균60개의 알을 놓으며 1년에 7~8세대를 형성하여 겨울이 되면 성충은 모두 죽고 봄이 되면 살아남은 알은 부화를 하여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은 여름에 많이 번성한며. 분포는 현재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다.

2. 애수시렁이

- 크기 : 몸길이 3∼5mm로 전체적으로 타원형 (몸빛깔은 전체가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광택이 있다.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의 곤충.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 유충으로 월동하고 성충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날아다님.몸빛깔 검은색또는흑색 털옷이나 비단, 누에고치 등이 있는 창고나 가공공장에 서식 한국·일본·타이완에 분포

암컷은 400∼900개의 알을 덩어리로 낳고 산란 후 약 10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부화한 유충은 7∼8회의 탈피를 걸쳐 성장한다. 유충은 몸길이 약 9mm로 꼬리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꼬리에는 길고 뻣뻣한 털이 무더기로 있으며 기문은 배에 있다. 보통 알에서 성충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개월이다. 성충과 유충 모두 털옷이나 비단, 누에고치 등을 먹이로 하므로 창고나 가공공장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성충은 꽃에서도 볼 수 있다. 유충으로 월동하고 성충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날기도 한다.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3. 쌀바구미

- 크기 : 성충은 몸길이 3~4㎜이며 몸은 타원형 (더듬이는 방망이모양이고 8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곤충. Sitophilus oryzae 딱정벌레목 바구미과 딱지날개 연노란색 쌀ㆍ보리ㆍ밀ㆍ수수ㆍ옥수수 등의 저장 곡물에 서식 전세계 분포

세대 일수는 연간 기온차에 따라 달라 7월 중순~8월 중순까지는 23~30일, 6월에는 식5~40일, 5월과 9월 상순에는 약 50일, 4월과 9월 하순에는 약 60일이 소요되며, 발생 최성기는 7월 중순~8월 중순이다. 알은 낟알 속에서 부화해 어른벌레가 될 때까지 그 안에서 자라는데, 이때부터 시작하여 알 밖으로 나와서까지 낟알을 갉아먹는다.

4. 좀벌레

- 크기 : 다리를 제외한 길이는 약 1센티미터(더듬이는 긴 실처럼 생겼다.)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설탕이나 녹말등의 탄수화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saccharina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 이 벌레가 살 수 있는 바닥 타일이나 마루의 갈라진 틈이 있다면, 주로 냉장고 밑이나 따뜻한 화장실에서 벌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벌레는 책, 융단, 섬유 등을 좀먹는다. 얼룩좀은 더 따뜻한 곳에서 사는데, 대표적인 곳이 밀가루와 빵이 있는 빵집이다.

매년 1회 발생하고 성충이 되기 전에 약 60번을 탈피하지만 변태는 하지 않아 유충과 성충의 겉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의류와 종이의 해충으로 질병을 매개하는 일은 드물다. 기둥 및 목재가구에 작은 구멍이 있거나 하얀 나무 가루가 있다면 좀이 쏠았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구멍에다 살충제를 뿌리고 니스 등으로 구멍을 막는다. 한국에만 분포한다.

5. 집게벌레

- 크기 : 몸체의 길이는 1.3cm ~ 2,4cm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몸체는 검은갈색이며, 머리부분은 붉은색이며, 더듬이는 누런갈색이다 후부에 두드러진 집게로 구별이 용이하다. 수컷의 집게는 구부러져있고 암컷의 집게는 곧다. 암컷은 흙속에 약30개의 알을 산란하며 계절에 따라 부화시기가 틀리다. 집게벌레 어미는 알보호에 대한 모성본능이 있다. 생활사는 1년정도 소요되고, 부패한 유기물이나 식물이 숙주이다. 오래된 종이나 판지 혹은 작은돌 틈에 많은 수가 숨어서 서식하며 야행이다.

집게벌레는 질병을 매개하지 않으며, 개체수가 많지않고 도시지역의 거주공간이 아파트등으로 변화됨으로써 점차 서식공간이 사라져 사람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져 위생학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목격했을때 외형으로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며, 집게로서 사람을 물기도 한다.

6. 그리마

- 크기 : 몸길이 약 22mm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절지동물 그리마목 그리마과의 순각류(脣脚類). 그리마목 그리마과 부속지수 15개(다리) 풀숲,인가지붕밑, 얕은 동굴 등에 서식.한국·일본·타이완에 분포 징그럽게 생긴 외형으로 사람에게 혐오감을 줌

더듬이는 쉽게 구부러지고 10개 이상의 마디가 있다. 다리는 15쌍인데, 마디가 10개 이상이고 가늘고 길면서 탄력이 있다. 그리마는 곤충과 거미 따위를 먹고산다. 나방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한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알을 1개씩 낳아 진흙으로 싸서 땅 위에 둔다. 부화한 애벌레는 다리가 4쌍뿐이지만,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다리와 몸마디가 늘어난다. 다리가 15쌍이 된 뒤에도 허물을 계속 벗으면서 3년이 지나면 다 자란다.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며, 떨어져나간 다리는 다음 번 허물을 벗을 때 다시 생긴다. 삼림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얕은 동굴 등에 살며 동작이 재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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